벗겨지는 마스크 주목받는 '엔데믹 뷰티'


코로나19가 엔데믹(감염병의 풍토병화) 국면에 접어들고 날씨까지 따뜻해지며 외출과 모임이 많아지고 있다. 

뷰티·생활용품 업계는 외출 전 집에서 간편하게 외모를 가꿀 수 있는 제품들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. 

생활용품 업계에서는 머리를 감기만 해도 염색이 된다는 '염색 샴푸'를 출시하며 간편함을 강조하고 있고, 

뷰티업계는 안티에이징 기능을 갖춘 화장품을 선보이며 모임 전 피부를 관리하려는 소비자들의 지갑을 노리고 있다.


○홈쇼핑 업계, ‘뷰티 디바이스' 상품 편성

홈쇼핑 업계는 피부관리에 도움을 주는 뷰티 디바이스를 판매하고 있다.

현대홈쇼핑은 지난달 말 홈 뷰티케어 전문 브랜드 아띠베뷰티의 피부관리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‘홈쎄라’를 론칭했다. 

홈쎄라는 집속초음파 기술을 개발한 미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하이로닉의 기술력을 적용해 제작됐다. 

고강도의 초음파 에너지를 진피층에 전달해 겉 피부(표피층)에 자극 없이 콜라겐, 엘라스틴 재생을 돕는 원리다. 

1~5단계로 강도 조절이 가능해 피부 타입별로 맞춤 관리가 가능하다.


출처 : ::: 한경닷컴(www.hankyung.com)